해외연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톱스타 조지 클루니(61)가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76)을 저격했다.
15일(현지시간) HBO맥스 토크쇼에 출연한 조지 클루니는 “2016년에 사람들이 그렇게 심각한 결함이 있는 사람에게 투표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트럼프는 바에 와서 나에게 어떤 칵테일 웨이트리스가 싱글인지 물어본 남자였다. 당신도 알다시피, 그게 바로 그 사람이다”라고 지적했다.
사회자가 90년대 트럼프로부터 그런 질문을 받았느냐고 묻자 클루니는 2000년대에 일어난 일이라고 답했다.
클루니는 “그 남자는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되지만, 내가 틀렸다. 그리고 우리의 민주주의가 전 세계적으로 확실히 대가를 치렀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그의 재선 가능성에 대해 걱정한다”라고 밝혔다.
트럼프는 2024년 대선에 출마하겠다고 공언한 상태다.
한편 조지 클루니는 줄리아 로버츠와 함께 영화 ‘티켓 투 파라다이스’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영화 '티켓 투 파라다이스'는 미치게 사랑했지만 지금은 인생 최대의 원수가 되어버린 이혼 부부 ‘조지아’(줄리아 로버츠)와 ‘데이빗’(조지 클루니)이 하나뿐인 딸의 결혼을 막기 위해 펼치는 달콤 살벌한 로맨틱 코미디다.
개봉과 동시에 관객들의 만족도 지수라 할 수 있는 CGV 골든에그지수 94%의 높은 평점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취향을 완벽 저격, 뜨거운 입소문을 이끌며 성공적으로 극장가에 안착했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