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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드레스 어디까지 찢어진 거야? 롱다리 다 보이네
2022-10-17 04:21:01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아이린이 섹시미를 과시했다.
16일 아이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parkle on, darling!"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아이린은 반짝이는 드레스를 입고 벽에 기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선을 압도하는 화려함이다. 옆트임 드레스 밖으로 드러난 아이린의 마른 각선미가 섹시하고 아찔한 매력을 부각시킨다.
한편 아이린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다.
[사진 = 아이린 SNS]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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