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숨길 수 없는 글래머…흰 티셔츠만 입고 '풍덩'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모모(히라이 모모·25)가 수영장에서 미모를 뽐냈다.

모모는 16일 개인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넓은 수영장에서 야경과 함께 밤 수영을 즐기는 모습이다. 모모는 명품 B사의 흰색 티셔츠를 입고 캐주얼한 수영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눈을 감고 미소 짓는 표정이 사랑스럽다. 여유롭게 여가 시간을 즐기는 장면이 네티즌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모모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8월 열한 번째 미니앨범 '비트윈 원앤투(BETWEEN 1&2)'와 타이틀곡 '톡댓톡(Talk that Talk)'을 발매하고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사진 = 모모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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