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개그맨 표인봉의 딸이자 뮤지컬배우인 표바하가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표바하는 1일 자신의 SNS에 "꿀꿀한 요즘"이라면서 카페에서 찍은 사진 10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표바하는 한적한 카페에서 음료를 즐기며, 사진도 찍고 다양한 포즈도 선보였다. 꿀꿀하다는 설명과 달리 장꾸미를 드러내며 즐거운 모습이다.
표바하는 현재 MZ세대의 연애를 그린 연애 리얼리티 '잠만 자는 사이'에 출연 중이다. 어릴 적 아빠 표인봉과 함께 방송 프로그램에 나와 얼굴을 알렸다.
[사진 = 표바하 SNS]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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