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안병훈과 이경훈이 중위권에서 반격을 노린다.
안병훈과 이경훈은 4일(이하 한국시각)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엘 카멜레온 골프클럽(파71, 7017야드)에서 열린 2022-2023 PGA 투어 월드와이드 테크놀리지(WWT) 챔피언십(총상금 820만달러) 1라운드서 2언더파 69타로 공동 64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버디 6개와 보기 4개, 이경훈은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각각 기록했다. 중위권이지만 존허(미국) 등 공동 7위 그룹(6언더파 65타)에게 4타 뒤졌다. 이밖에 올 시즌 PGA 투어에 뛰어든 김성현은 이븐파 71타로 공동 90위다.
윌 고든(미국)이 9언더파 62타로 단독선두에 올랐다.
[안병훈(위), 이경훈(아래).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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