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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40)가 아들 똥별(태명)이와의 일상을 전했다.
8일 홍현희는 "엄마 얼굴 부었다고 마사지 해주는 효자♡"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홍현희는 아들 똥별이의 발길질에 얼굴이 마구 짓눌리고 있는 모습이다. 조그마한 발로 엄마의 얼굴 이곳저곳을 사정없이 밟는 똥별이다. 홍현희는 얼굴이 찌푸려져도 행복한 웃음을 지으며 모성애를 자랑한다.
홍현희는 "근데 부기는 빠지는거 같은데 기분은..........쫌 #발경락"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본명 연제승·36)와 결혼해 지난 8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 = 홍현희 채널]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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