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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전 JTBC 아나운서 조수애(31)가 가족과 함께한 주말을 전했다.
13일 조수애는 "산책하다가 록이가 사진 찍자고 해서 급"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조수애와 남편 두산매거진 박서원(44) 대표이사,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가족은 브이, 한손 꽃받침 등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먼저 찍자고 한 아들은 아빠, 엄마 사이에서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단란한 가족 일상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조수애는 지난 2018년 박서원과 결혼해 슬하에 2019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조수애]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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