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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이완의 아내인 골프선수 이보미가 누적 상금을 공개했다.
허재, 이보미는 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톡파원 25시'(이하 '톡파원')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타쿠야는 "이보미 프로가 일본에서 인기가 엄청나다고?"라는 김숙의 물음에 "2015년에 일본에서 7승을 했는데, 그때 상금 금액이 2억 3천만 엔. 한화로 약 21억 원이었다. 남녀 통틀어서 일본 LPGA 최고 상금이다. 그리고 그 해 상금왕이 되면서 일본과 한국에서 사상 최초로 더블 크라운이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타쿠야는 이어 "실력뿐만 아니라 사람이 좋다. 시합 가면 관계자분들 계시잖아. 그분들 얼굴과 이름을 다 기억하셔가지고 굉장히 호감을 샀다. 더 대박인 게 일본 대표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 말려'에 캐릭터로 등장했다. '골프계의 아이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추가해 놀라움을 더했다.
이에 양세찬은 "저도 들은 게 있다. 이완 씨가 '일본 사람들이 누나 김태희는 못 알아보고 이보미는 알아본다'고 했다. 그 정도로 엄청 유명하다고"라고 전했다.
이어 이찬원은 "누적 상금이 100억 원이 넘는다"고 알리며 이보미에게 "상금은 뭐 이게... 어떻게 꽂히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이보미는 "우승 후 다음 주 목요일에 들어온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놀라움으로 가득 채웠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목요일 날 얼마나 설렐까..."라고 부러움을 드러냈고, 이보미는 "목요일도 시합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잘 확인을 못 한다"고 털어놨다.
한편, '톡파원 25시'는 CNN에 특파원이 있다면 우리에게는 톡파원이 있다! 생생한 세계 각국의 현지 영상도 살펴보고 화상앱을 통해 다양한 톡파원들과 깊이 있는 토크도 나눠보는 프로그램이다.
[사진 = JTBC '톡파원 25시'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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