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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모델 겸 배우 장윤주(42)가 배우 현봉식(38)과의 근황을 전했다.
장윤주는 15일 인스타그램에 “몸값에서 다시 만난 우리. 영화 ‘세자매’의 인연으로. 언제나 힘이 되는. 요즘 제일 바쁜 연기천재 우리 봉식이! #몸값시즌2가자 #몸값미쳤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장윤주는 현봉식과 함께 분장을 하고 얼굴에 피가 묻은 모습부터 둘이 얼굴을 맞대고 환하게 웃는 표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진으로 친분을 과시했다.
네티즌은 “두분 잘 어울려요”"시즌2 갑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몸값’은 서로의 몸값을 두고 흥정하던 세 사람이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에 갇힌 후, 각자 마지막 기회를 붙잡기 위해 위험한 거래를 시작하며 광기의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다.
[사진 = 장윤주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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