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원주 DB 프로미가 18일 안양KGC와의 홈경기를 ‘듀오백DAY’로 꾸민다.
DB는 16일 "구단은 올 시즌 새롭게 공식 스폰서 계약을 맺은 의자 전문 기업 듀오백과의 협업 이벤트 데이 개최를 통해 듀오백 제품을 보다 많은 팬들에게 선보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스폰서데이를 기획했다"라고 했다.
끝으로 DB는 "이벤트 당일, 경기장 로비에는 듀오백 체험존과 포토존이 운영되며, 경기 중 팬 참여 이벤트와 경품 추첨을 통해 약 500만원 상당의 듀오백 제품이 팬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구단은 향후에도 다양한 스폰서와의 데이 이벤트 개최를 통해 팬 서비스를 강화하고 스폰서 홍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라고 했다.
[DB, 듀오백 데이 진행. 사진 = DB 프로미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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