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박민지가 21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지행된 '2022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상금왕과 다승왕을 수상한 뒤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KLPGA는 17일 "1999년부터 개최되어 온 ‘KLPGA 대상 시상식’은 매년 한국여자프로골프를 화려하게 수놓은 선수와 관계자들이 함께 하는 축제이자 복합 스포츠 이벤트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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