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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한국이 속한 카타르월드컵 H조에서 가장 화려한 선수 구성을 자랑하는 포르투갈의 베스트11이 주목받고 있다.
독일 이적전문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24일(한국시간) 포르투갈의 베스트11을 선정해 소개했다. 한국과 포르투갈은 2022 카타르월드컵 H조에 속한 가운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포르투갈 베스트11 공격진에는 호날두와 함께 레앙(AC밀란)과 베르나르도 실바(맨체스터 시티)가 포진했다. 미드필더진은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네베스(울버햄튼), 비티냐(파리생제르망)가 구성했고 수비진은 멘데스(파리생제르망), 안토니오 실바(벤피카), 디아스(맨체스터 시티), 칸셀루(맨체스터 시티)가 포진했다. 베스트11 골키퍼에는 코스타(포르투)가 선정됐다.
포르투갈 베스트11 중에선 지난시즌 맨체스터 시티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주역인 베르나르도 실바, 칸셀루, 디아스 등이 포함됐다. 또한 지난 시즌 AC밀란의 세리에A 우승 주역인 공격수 레앙과 파리생제르망에서 프랑스 리그1 우승을 차지한 멘데스와 비티냐도 포르투갈 대표팀에 합류해 있다. 포르투갈 대표팀에는 지난시즌 유럽 5대리그에서 우승을 경험한 선수들이 6명이나 포함되어 있다.
포르투갈 골문을 지키는 코스타는 지난시즌 포르투의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우승 주역 중 한명이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22일 호날두의 방출을 발표한 가운데 호날두는 소속팀 없이 이번 대회를 치른다.
포르투갈은 25일 가나를 상대로 이번 대회 첫 경기를 치르는 가운데 한국과는 조별리그 3차전에서 대결한다.
[사진 = 트랜스퍼마크트]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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