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한국이 속한 카타르월드컵 H조에서 시장 가치가 가장 높은 선수는 우루과이의 발베르데(레알 마드리드)로 나타났다.
독일 이적전문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24일(한국시간) 2022 카타르월드컵 H조에 속한 4개팀 선수 중 시장가치가 가장 높은 선수 10명을 소개했다. 한국은 우루과이, 포르투갈, 가나와 함께 2022 카타르월드컵 H조에 속한 가운데 24일 오후 10시 우루과이를 상대로 대회 첫 경기를 치른다.
발베르데는 시장 가치 1억유로(약 1387억원)로 H조에 속한 4개팀 선수 중 가장 시장 가치가 높았다. 손흥민은 시장가치 7000만유로(약 971억원)로 우루과이의 누녜스(리버풀)와 포르투갈의 칸셀루(맨체스터 시티)와 함께 시장가치가 6번째로 높은 선수로 드러났다. 한국선수 중 H조에서 시장 가치가 가장 높은 선수 TOP10에 손흥민만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포르투갈의 공격수 레앙(AC밀란)은 시장가치 8500만유로(약 1179억원)로 H조에 속한 선수 중 두 번째로 시장가치가장 높았다. 이어 포르투갈의 베르나르도 실바(맨체스터 시티)가 8000만유로(약 1110억원), 포르투갈의 디아스(맨체스터 시티)와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디드)가 7500만유로(약 1040억원)로 뒤를 이었다.
한국과 우루과이가 맞대결을 앞둔 가운데 H조에서 시장가치가 높은 TOP에 포함된 발베르데, 누녜스,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맞대결을 펼친다. 반면 시장가치 6000만유로(약 832억원)로 H조 TOP10에 포함된 우루과이 수비수 아라우호(바르셀로나)는 부상으로 한국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사진 = 트랜스퍼마크트]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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