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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정은채(36)가 생일을 자축했다.
정은채는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이날 생일을 맞은 근황을 공유했다.
해당 게시물엔 지인들과 생일 파티를 즐기는 정은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생일 축하 노래에 맞춰, 깜찍 발랄하게 춤을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엿보게 했다.
또한 정은채는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도 청초한 미모를 과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정은채는 "올해는 조용히 혼자 있고 싶다던 애… 우리 모두 오래오래 재밌고 건강하자! 그럴 거지? 약속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정은채는 OTT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에서 현주 역할을 맡아 호연을 펼치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정은채 사회관계망 서비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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