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웹툰 작가 야옹이(본명 김나영·30)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칭 계정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야옹이 작가는 2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칭 계정을 공유했다.
사칭범은 야옹이 작가의 본명과 출생년월을 조합해 아이디를 만들고, 야옹이 작가의 '셀카'를 프로필로 등록했다. 야옹이 작가의 얼굴이 담긴 사진도 여럿 게재됐다. 이에 야옹이 작가는 "이 사칭 계정이 제 지인들한테 친구 신청을 하고 다니나보다"라고 알려 피해를 방지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하고 있다.
[사진 = 야옹이 작가 사회관계망서비스]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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