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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2022 서울 카페쇼 E홀 커피 앨리를 찾은 이들이 이미커피 시음을 위해 긴 줄을 서고 있다. 26일 오전 기준 회장 끝에서 끝까지 약 100m 줄을 가로지르고 있으며 마지막 기준 2시간 이상 대기해야 한다.
동교동 소재 이미커피는 매달 바뀌는 메뉴와 몽블랑, 까눌레 등으로 유명하다. 오픈 형태인 다른 부스와 달리 천막을 쳐 놓은 방식도 눈길을 끈다.
2022 서울 카페쇼는 이날 오후 3시 30분이 입장 마감이다. 행사는 오후 4시에 종료한다.
[사진 = 이지혜 기자]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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