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LG 김범석이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러브 기빙 데이(Love Giving Day)'에서 치어리더와 함께 춤을 추고 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지난 2년 간 비대면 온라인 행사로 진행된 'LG 트윈스 러브 기빙 데이'가 올해는 2019년 이후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렸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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