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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18)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28일 장원영은 "A beautiful night with Fredjewelr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아름다운 야경 속 장원영의 미모가 빛난다. 장원영은 검은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어두운 밤을 밝히는 '비현실적' 아이돌 비주얼이다. 특히 비단 같은 머릿결, 화려한 이목구비 등이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한편 장원영은 2004년생으로 한국 나이 19세다. 올해 수능에 응시하지 않고 활동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8월 세 번째 싱글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를 발매하고 활동했다.
[사진 = 장원영]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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