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 남편 제이쓴이 '열일' 근황을 전했다.
제이쓴은 5일 셀카를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제이쓴은 광고를 위해 제작된 사원증을 목에 매고 회사원 포스를 풍겼다.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가 돋보였다.
이와 함께 제이쓴은 "이쓰니(이쓴) 은행 출근"이라며 "알길 원해 우리 원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4세 연상의 홍현희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4년 만인 올해 8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제이쓴]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