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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임영웅이 눈부신 자태를 자랑했다.
16일 임영웅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창가에 서 있는 임영웅은 커다란 창문의 커튼 사이로 들어오는 빛을 온몸으로 받고 있다. 임영웅은 두 팔을 벌린 채 햇살을 느끼고 있는 모습이다. 두 눈을 감고 있는 임영웅의 심취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런 가운데 182cm인 임영웅은 의 훤칠한 키에 훈훈한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빼앗는다.
임영웅은 "어디서 타는 냄새 안 나요?"라며 능청스런 매력을 발산했다. 이에 팬들은 "제 마음이 불타고 있어요", "빛이 나네요", "어디서 타는 냄새 나는가 했더니 범인이 영웅님이었구만", "이미 다 타서 재가 된 지 오래됐어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2023년 2월 11~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씨어터에서 콘서트 '아임 히어로 인 로스앤젤레스(IM HERO - in Los Angeles)'를 개최한다.
[사진 = 임영웅]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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