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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본명 이지은·29)가 러블리 동안 매력을 뽐냈다.
24일 아이유는 "추우니까 꽁꽁 싸매자 꽁꽁"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발라클라바를 착용한 채 입을 앙 다물고 있는 모습이다. 아이유는 민낯 같은 내추럴한 메이크업에 귀엽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한다. 아이유는 여전히 10대 같은 동안 미모로 시선을 끈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제42회 황금촬영상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사진 = 아이유]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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