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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엔조 페르난데스가 잉글랜드 축구 역사에 새로운 역사를 썼다.
페르난데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포르투갈 벤피카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무려 1억 680만 파운드(1620억원). 잉글랜드 축구 역사상 최고 이적료였다.
이 높은 금액에는 21세의 어린 나이, 무궁무진한 잠재력이 포함됐다. 그리고 월드컵 우승 프리미엄도 포함된 가격이다.
페르난데스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 멤버다. 아르헨티나의 36년 만의 우승에 일조했다. 그리고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의 커리어 첫 월드컵 우승에도 힘을 보탰다. 페르난데스가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는데는 메시와 아르헨티나 대표팀이 큰 역할을 한 셈이다.
그렇다면 페르난데스의 EPL 최고 이적료에 대해 '메신'의 반응은 어땠을까.
영국의 '미러'는 페르난데스의 첼시 이적이 결정된 후 메시가 남긴 한 마디를 전했다. 메시는 "정말 멋지다"라고 칭찬했다.
메시는 카타르 월드컵 기간 동안 페르난데스를 입이 마르게 칭찬한 바 있다. 메시는 "나는 페르난데스의 활약에 놀라지 않는다. 그는 페르난데스를 잘 알고 있고, 매일 그가 훈련하는 것을 본다. 페르난데스는 훌륭한 선수다. 칭찬을 받을 가치가 있는 선수"라고 평가한 바 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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