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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동아에스티는 저소득 가정 저신장증 아동 148명에게 8억원 상당 성장호르몬제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동아에스티는 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Ⅱ 주사액 카트리지’를 한마음사회복지재단에 기부한다.
이번에 선정된 어린이는 1년간 성장호르몬제를 지원받게 된다.
동아에스티는 2013년부터 매년 성장호르몬제 기부를 실시해 작년까지 누적 800여명 어린이에게 49억원 상당 성장호르몬제를 지원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저신장증 치료를 위해서는 성장호르몬제를 장기간 투여해야 하나 비용 부담으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늘 관심을 갖고 성장호르몬제 기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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