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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의 바르셀로나 복귀가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메시는 파리 생제르맹과 계약이 오는 여름 끝난다. 파리 생제르맹과 재계약 협상을 진행하고 있지만 여기저기서 불협화음이 나오고 있다. 때문에 메시가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또 다른 팀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패하자 이적설이 더욱 힘을 받고 있다.
메시의 다음 팀 후보 중에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의 인터 마이애미도 있지만 많은 현지 언론들이 바르셀로나 복귀에 주목했다. 메시는 바르셀로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이기 때문이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 후 더 이상 트로피에 욕심이 없는 메시가 자신의 모든 것이 담긴 바르셀로나에서 큰 의미를 담아 커리어를 마무리를 한다는 것이다. 후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 역시 꾸준히 메시의 복귀를 바라는 언급을 해왔다.
하지만 메시의 바르셀로나 복귀는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메시의 마버지인 호르헤 메시가 쐐기포를 쏘아올렸다.
그는 스페인의 '스포르트'를 통해 "메시가 바르셀로나로 복귀하는 건 불가능하다. 메시가 바르셀로에서 다시 뛸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는 라포르타 회장과 어떤 이야기도 나누지 않았고, 바르셀로나로부터 어떤 제안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또 "바르셀로나의 심각한 재정적 문제로 인해 메시 수용이 불가능하고, 메시와 메시의 가족들은 라포르타 회장에 대한 반감이 크다"고 설명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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