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김민재(나폴리)를 향한 찬사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올 시즌 튀르키예 페네르바체에서 나폴리로 이적한 김민재. 그는 짧은 시간 안에 자신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짧은 시간 내에 이탈리에 세리에A 최고 수비수로 등극했고, 김민재가 버틴 나폴리는 독보적인 리그 1위를 질주하고 있다.
김민재를 향한 많은 찬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나폴리에서 뛴 경험이 있는 이탈리아 출신 수비수 선배 미르코 타콜라 역시 김민재를 극찬했다.
그는 이탈리아의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낯선 김민재에게 감동했다"고 밝혔다.
이어 타콜라는 나폴리 수비의 영웅이었던 칼리두 쿨리발리를 완벽하게 대체했다고 평가했다. 쿨리발리는 2014년부터 2022년까지 8시즌 동안 나폴리 수비를 책임진 핵심이었다. 그는 2022년 첼시로 이적했다.
타콜라는 "과거 나폴리의 핵심 선수였던 쿨리발리를 김민재가 잘 대체하고 있다. 팀에 정말 중요한 선수를 무게감 있게 대체하도록 호출된 선수"라고 말했다.
그는 또 한 명의 선수도 극찬했다. 바로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다. 그 역시 올 시즌을 앞두고 디나모 바투미에서 나폴리로 이적했다. 올 시즌 9골로 득점 4위, 9도움으로 도움 1위를 질주하고 있다.
타콜라는 "크바라츠헬리아 역시 감동이다. 그 역시 나폴리에서 정말 중요했던 선수 로렌즈 인시네를 잘 대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빅터 오시멘과 스타니슬라프 로보트카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밝혔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