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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오마이걸 아린이 BYC와 전속모델 재계약을 했다. 2020년 첫 계약 이래 4년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8일 BYC에 따르면 아린이 모델을 맡은 이후 매년 브랜드 평판 지수가 상승하고 있다. 전년대비 올해 여성 소비자 브랜드 선호도는 3%, 구매율은 4.7%가 증가했다. 남성 제품 구매율은 20.3%가 신장했다.
BYC 관계자는 “시즌별 화보와 메이킹 영상 등 MZ세대(1980년 이후 출생)와 소통하기 위한 재미있는 콘텐츠를 공개해왔으며 아린이 다양한 스타일 화보를 매번 완벽하게 소화하며 연결고리가 되어주고 있다”며 “올해 다시 한번 BYC와 전속모델 ‘아린’의 활동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사진 = BYC]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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