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자리 잡은 입술 피어싱…헤어스타일도 파격적이네?

현아는 28일 근황이 담긴 사진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화려한 비주얼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처피뱅과 밝은 색깔의 헤어스타일이 매력을 더한다. 특히 입술 가운데 자리한 피어싱이 현아만의 개성을 한껏 끌어올린다.

누리꾼들은 "역시 현아", "점점 더 예뻐지네", "현아라 소화 가능한 스타일" 등의 반응이었다.

현아는 최근 던(본명 김효종·28)과의 재결합설로 화제에 올랐다. 두 사람은 6년 열애 끝 지난해 11월 결별을 발표한 바 있다. 재결합설에는 양측 모두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사진 = 현아]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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