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KT 차기 대표이사 후보군으로 KT 전·현직자 4명이 추려졌다.
28일 KT 이사회는 대표이사후보 심사대상자를 공개했다.
지배구조위원회에서 선정한 심사대상자는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사장), 신수정 현 KT 엔터프라이즈부문장(부사장), 윤경림 현 KT 그룹트랜스포메이션 부문장(사장), 임헌문 전 KT 매스총괄(사장)이다.
KT 지배구조위원회는 사내·외 후보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을 위해 외부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인선자문단 명단도 공개했다.
인선자문단은 권오경 한양대 석과교수, 김주현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신성철 정부 과학기술협력대사, 정동일 연세대 경영대 교수, 정해방 전 기획예산처 차관이다.
KT 이사회는 대표이사후보심사위원회에서 활용할 면접 심사 기준을 다음과 같이 마련했다.
이번 대표이사 후보 면접 심사 기준은 △DX(디지털전환) 역량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변화와 혁신 추구 △기업가치 제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 등이다.
구현모 현 KT 대표는 지난 23일 이사회에 경선 참여 포기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구현모 대표는 3월 정기 주주총회를 끝으로 대표이사직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강충구 KT 이사회 의장은 “대표이사후보심사위원회에서 이해관계자 의견을 반영한 심사기준에 맞춰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면접 심사를 진행한 후 이사회에서 최종 대표이사 후보 1인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 = KT]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