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13일부터 열리는 2023 KBO 시범경기 홈경기 관중 입장을 실시한다.
키움은 7일 "주말 경기는 입장권을 유료 판매한다. R.d-club(로얄다이아몬드클럽)과 1, 2층 테이블석 가격은 일반 2만원, 어린이 만원이며 내야석은 일반 만원, 어린이 5000원이다. 스카이박스와 외야 지정석을 제외한 전 좌석 개방한다. 주중 경기는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1, 2층 테이블석, 다크버건디석, 버건디석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라고 했다.
끝으로 키움은 "시범경기 입장권은 온라인과 현장에서 예매할 수 있다. 온라인 예매는 경기 2일전 14시부터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한다"라고 했다.
[키움, 시범경기 홈경기 관중 입장. 사진 = 키움 히어로즈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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