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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6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에 “이것이 새로 나온 ‘인어공주’ 인형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캡션에 “이 상징적인 캐릭터가 나를 얼마나 많이 포착했는지 믿을 수 없다. 이제 울거야”라고 썼다.
할리 베일리 외에도 멜리사 맥카시, 조나 하우어 킹, 하비에르 바르뎀, 아콰피나 등이 출연한다. '시카고'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 등 다수의 작품을 연출해온 롭 마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5월 개봉.
[사진 = ‘인어공주’ 인형을 들고 감격하는 할리 베일리. 게티이미지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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