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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10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JTBC '팬텀싱어4' 제작발표회에서 참석자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국내 최초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결성 프로젝트 '팬텀싱어'는 크로스오버 장르의 대중화를 이끌며 시즌4까지 이어지고 있다. 3월 10일 첫 방송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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