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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제시가 우월한 수영복 몸매를 과시했다.
제시는 13일 "A lil #METIME before things get busy.. ❤️❤️"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팬들에게 공유했다.
검정색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이다. 제시의 글래머 몸매 등 남다른 건강미가 돋보인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제시인데, 카메라를 향해 지어보이는 다채로운 표정에서 특유의 장난기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한편 제시는 지난해 피네이션과 전속 계약 만료됐다. 당시 피네이션은 "피네이션의 첫 번째 아티스트로서 피네이션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함께한 제시는 뜨거운 열정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보다 많은 팬 분들에게 사랑 받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나아가, 그러한 과정과 성과는 피네이션의 모든 구성원들에게도 긍정적이고 즐거운 자극이 됐다"며 "당사는 앞으로 펼쳐질 제시의 아티스트 행보를 응원할 것이며, 그녀의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가수 제시]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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