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예능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아이브가 케이블채널 tvN '놀라운 토요일'에 완전체로 출격한다.
23일 tvN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아이브가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며 "4월 8일 방송되는 5주년 특집에 완전체가 함께한다"고 밝혔다.
'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 신동엽, 김동현, 문세윤, 박나래, 넉살, 태연, 한해, 키, 붐 등이 출연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놀라운 토요일'은 지난 2018년 4월 7일 첫 방송을 시작해 올해 5주년을 맞이했다. 컴백을 앞둔 아이브가 '놀라운 토요일' 5주년 특집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4월 10일 첫 정규앨범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를 발매한다.
[그룹 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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