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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4위권 순위표가 확 바뀌었다. 뉴캐슬이 3위, 맨유가 4위, 토트넘이 5위에 자리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에서 0-2로 졌다. 이로써 최근 3경기 1무 2패로 부진한 맨유는 승점 50을 유지해 3위에서 4위로 떨어졌다. 반면 뉴캐슬은 승점 50 동률에 다득점에서 앞서며 5위에서 3위로 올라섰다. 기존 4위 토트넘은 5위로 밀렸다.
원정팀 맨유는 다비드 데 헤아,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브루노 페르난데스, 마커스 래쉬포드, 마르첼 자비처, 라파엘 바란, 디오고 달롯, 안토니, 루크 쇼, 부트 베호르스트, 스콧 맥토미니가 선발로 세웠다. 카세미루는 퇴장 징계 여파로 결장했다.
전반전 흐름은 뉴캐슬이 잡았다. 뉴캐슬은 롱 스태프, 제이콥 머피의 슈팅으로 맨유 골문을 두드렸다. 전반 막판 조 윌록이 노마크 찬스에서 시원하게 슈팅을 쐈다. 골대 위로 벗어나며 홈팬들을 좌절시켰다.
후반 20분에 맨유가 실점했다. 오른쪽에서 브루노 기마랑이스가 올려준 크로스를 생 막시맹이 헤더 패스로 연결했다. 골대 앞에서 대기하던 윌록이 헤더골로 마무리했다.
맨유는 추가 실점을 내줄 뻔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조엘링톤의 헤더 슈팅을 데 헤아 골키퍼가 막았다. 이 공은 데 헤아 손에 맞고 크로스바를 때리고 나갔다. 이어진 슈팅도 골 포스트를 맞고 나갔다.
맨유는 만회골을 노렸다. 후반 36분 페르난데스의 로빙 패스를 받은 마르시알이 슈팅을 때렸다. 수비 몸에 맞고 굴절돼 나갔다. 맨유는 맥토미니와 마르티네스, 바란을 빼고 프레드, 파쿤도 펠레스트리, 빅토르 린델로프를 투입했다.
후반 43분에 뉴캐슬의 추가 득점이 나왔다. 트리피어가 올려준 프리킥 크로스를 칼럼 윌슨이 헤더골로 연결했다. 맨유는 센터백 2명을 빼자마자 추가 실점을 내주고 무너졌다.
시간 : 3일
장소 : 세인트 제임스 파크
경기 :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결과 : 맨유 0-2 뉴캐슬
득점 : 조 윌록(후 20), 칼럼 윌슨(후 43)
승점 : 맨유 승점 50, 뉴캐슬 승점 50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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