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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박보영이 상큼 비주얼을 뽐냈다.
3일 박보영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박보영은 돌담을 배경으로 얼굴 옆에 한라봉을 들고 셀카를 찍고 있다. 연예계 대표 소두로 유명한 박보영은 한라봉과 비교해도 심각하게 작은 얼굴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한라봉보다 상큼해 보이는 박보영의 과즙 미모가 싱그럽다. 올해 34세인 박보영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
한편 박보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 출연한다.
[사진 = 박보영]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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