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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공효진은 "Happy birthday 2 me"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효진은 파란색 점프수트를 입고 파란색 선글라스를 낀 채 커다란 꽃바구니를 들고 있다. 양갈래로 땋은 머리를 한 공효진의 소녀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수수한 민낯에도 여러 패션 아이템들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의 공효진이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해 10월 10세 연하의 가수 케빈오(34)와 결혼했다.
[사진 = 공효진]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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