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장항준(왼쪽) 감독과 배우 정진운이 5일 오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하며 포즈를 취했다. 혼자 포즈를 취한 장항준이 정진운의 등장에 우산도 들고 정진운의 커피도 들고 있다.[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장항준(왼쪽) 감독과 배우 정진운이 5일 오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하며 포즈를 취했다. 혼자 포즈를 취한 장항준이 정진운의 등장에 우산도 들고 정진운의 커피도 들고 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