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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클린매트 기업 테스토닉이 오는 5월 10~12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기계설비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 테스토닉은 ‘에어맥스 클린매트’를 출품한다. 신발 먼지를 자동으로 흡입해 신발을 통해 유입되는 유해물질이나 미세먼지를 흡입해 차단해주는 제품이다.
테스토닉 관계자는 “에어맥스 클린매트는 조달청 우수제품, 혁신제품에 지정됐으며 효과적으로 미세먼지 유입을 차단시켜 의료기관, 교육기관, 관공서뿐만 아니라 체육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다양한 곳에 설치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사진 = 테스토닉]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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