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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종합 재해구호 사회공헌사업’에 3년간 총 70억원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기금은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차수막 설치, 이재민을 위한 임시주거시설 제공, 재난취약지역 풍수해보험 가입 지원 사업 등에 쓰인다.
이를 위해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행정안전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행정안전부는 재난발생시 재해구호 상황을 총괄한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사업수행 기관으로 임시주거시설 제작 지원, 침수예방시설 설치 지원, 풍수해보험 가입 지원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손해보험협회와 19개 손해보험사 대표이사로 구성됐다.
정지원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 의장은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올해는 매년 반복되는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 피해가 줄고, 이재민이 조속하게 안전한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손해보험협회]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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