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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12일 허니제이는 자신의 "신혼여행 때 몸 사리느라 잘 못논 거 한 풀러 간다. 두 번째 신혼여행"이라며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허니제이는 "8년 만에 가보는 뉴욕. 두근두근"이라는 멘트와 함께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11월 18일 1세 연하의 예비 신랑 정담과 웨딩마치를 올렸다. 지난 4월 5일 득녀 소식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사진 = 댄서 허니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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