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10일 소연은 "경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꽃무늬 원피스에 머리를 올려 묶어 청순하고 화사한 모습을 선보인 소연은 평소 걸크러시한 이미지와 상반된 분위기로 팬들의 눈길을 모았다.
해당 게시물에 팬들은 "꽃무늬 원피스 진짜 잘 어울린다" "아니 어떻게 어제는 시크하고 오늘은 청순할 수 있지" "헐 어제 보고 긴가민가 했는데. 인사라도 해볼걸" "공주님의 전국투어 계속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연이 속한 (여자)아이들은 오는 17일과 18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I am FREE-TY'의 화려한 포문을 연다.
[사진 = 소연]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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