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열일하는 비주얼…우아한 카리스마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지창욱의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26일 소속사 스프링 컴퍼니는 지창욱이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하는 스위스 시계 브랜드의 광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창욱은 바이크, 가죽 스타일링부터 따뜻한 분위기의 실크 스타일링까지 모두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지창욱하면 떠오르는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는 물론, 하반기 공개될 디즈니+ ‘최악의 악’의 박준모를 엿볼 수 있는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이날 지창욱은 장시간 이어진 촬영에도 프로페셔널한 면모로 현장을 이끌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마무리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지창욱은 올해 팬미팅 투어를 마치고, 하반기 디즈니+ ‘최악의 악’과 뮤지컬 ‘그날들’ 공개를 앞두고 있다. 또 연말 공개 예정인 종합편성채널 JTBC '웰컴투 삼달리‘ 촬영에도 한창이다.

[사진 = 스프링 컴퍼니 제공]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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