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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노정의(21)가 무결점 미모를 뽐냈다.
노정의는 최근 특별한 글은 덧붙이지 않고 '물음표' 등만 남긴 채 사진을 팬들에게 공유했다.
무엇보다 시선을 강탈한 건 노정의의 초근접 셀카 사진이다. 얼굴을 확대해서 찍어 얼굴 반쪽만 찍혔는데, 노정의의 커다란 눈망울과 오뚝한 콧날, 날렵한 턱선 등이 마치 CG를 보는 것처럼 완벽해서 감탄을 부르는 것이다. 흑백 사진에선 어딘가를 강렬한 눈빛으로 응시하고 있는 노정의다. K팝 아이돌을 보는 듯한 분위기도 흘러 놀라움을 안긴다. 노정의의 사진을 본 절친한 배우 지혜원(25)은 "확신의 센터상이다 진짜"라고 감탄했고, 노정의는 "어머..모야아 진짜"라고 수줍은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노정의는 넷플릭스 '하이라키'로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 = 배우 노정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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