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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일상을 전했다.
3일 제니는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제니는 직접 디자인한 P사 외제차 보닛 위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니 원피스를 입고 유니크한 디자인의 부츠를 신고 있는 제니의 힙한 자태가 돋보인다. 특히 해당 차는 P사가 제니 만을 위해 제작한 차라 눈길을 사로잡는다.
제니가 해당 게시물을 올린 시간, 멤버 지수와 배우 안보현의 열애 기사가 터졌다.
블랙핑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좋은 감정으로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며 "두 사람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지수의 열애를 인정했다. 안보현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 역시 "두 사람이 호감을 갖고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한편 제니는 최근 HBO 드라마 'The Idol'(디 아이돌)에 출연했다.
[사진 = 제니,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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