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BL 컵대회가 개막했다. SK와 KT가 첫 승을 챙겼다.
서울 SK 나이츠는 8일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열린 2023 MG 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C조 예선 첫 경기서 서울 삼성 썬더스를 91-87로 이겼다. SK는 자밀 워니가 33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 허일영이 3점슛 4개 포함 23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SK는 국가대표팀 일정을 소화한 김선형과 최부경, 아시아쿼터 고메즈 드 리아노 등이 결장했다. 100% 전력이 아님에도 삼성을 눌렀다. 이적생 오세근은 11분34초간 3점 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몸을 풀었다. 삼성은 새 외국선수 코비 코번이 33점 9리바운드로 분전했다.
공식개막전서는 수원 KT 소닉붐이 상무 상무를 102-84로 이겼다. 송영진 감독이 데뷔전서 이겼다. 국가대표팀에 차출됐던 상무 허훈과 부상 중인 KT 이적생 문성곤은 결장했다. KT는 새 외국선수 페리스 배스가 3점슛 4개 포함 26점, 이두원이 19점을 올렸다. 상무는 박정현이 30점, 한승희가 23점을 올렸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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