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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드니 빌뇌브 감독의 ‘듄:파트3’ 연출 가능성을 언급했다. ‘듄친자’들은 현재 3편을 학수고대하고 있다. 과연 언제쯤 제작될까.
그는 21일(현지시간) ‘엠파이어’와 인터뷰에서 “‘파트1’이 끝나고 바로 다음 단계로 나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면서 “6년 동안 쉬지 않고 두 편을 만드느라 한발짝 물어서는 것이 건강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첫째, 탄탄한 시나리오를 확보해야 한다. 내가 피하고 싶은 것은 무언가 준비되지 않은 상태이다. 지금은 열정이 넘쳐서 위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모든 아이디어를 문서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시 돌아간다면 현실적이어야 하고 관련성이 있어야 한다. 만약 내가 '듄 메시아'를 한다면 '파트 2'보다 더 나은 작품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다면 만들지 않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듄:파트2’가 개봉하기 전, 팬들에게 ‘듄 메시아’를 원작으로 한 각본이 거의 완성 단계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빌뇌브는 두 번째 영화에 대해 “나에게는 이 영화가 '파트 1'보다 훨씬 낫다. 그 안에 더 살아있는 것이 있다. '파트 1'에서는 도달하지 못했지만 '파트 2'에서는 강렬함과 감정의 질에 도달하려고 노력했다. 영화가 완벽하다는 말은 아니지만, '파트 1'보다 '파트 2'가 훨씬 더 만족스럽다”고 털어놓았다.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전 세계에서 5억 달러를 돌파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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