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시상식에 한국브라운포맨의 ‘우드포드 리저브’가 아메리칸 위스키 파트너로서 특별한 칵테일 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국내외 유명 바텐더들이 우드포드 리저브를 기본으로 한 다양한 칵테일을 선보였다. 우드포드 리저브는 200가지 이상의 맛과 향이 느껴지는 풍부한 바디감과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맛이 특징인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브랜드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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