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시상식에서 국내외 유명 바텐더들이 스페이사이드 싱글몰트 위스키 ‘벤리악’을 기주로 특별한 칵테일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브라운포맨의 벤리악은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로서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2024’의 공식 스카치 위스키 파트너로 함께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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