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고현정, 세월 무색한 '무결점 피부'…여전한 '청순여신' 미모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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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고현정
사진 = 고현정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고현정이 아름다운 근황을 공개하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9일 고현정은 자신의 계정에 "저 아주 오랜만에 일하러 일본에 가요. 도착해서 또 올릴게요"란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먼저 공개한 사진에는 어딘가로 이동하던 중 좌석에 앉아 있는 자신의 하반신과 소지품이 찍혀있었고 두 번째 사진에는 고현정의 셀카가 담겨있었다.

셀카 속 고현정은 트레이드 마크인 검정색 긴 생머리와 함께 턱에 한 손을 괴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고현정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나이를 실감할 수 없는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유의 짙은 눈썹과 깊은 눈동자로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분위기를 드러낸 것. 

사진 = 고현정
사진 = 고현정

이에 동료 연예인들도 감탄했다. 가수 강민경은 "언니 올 때 바나나빵이랑 초코 감자칩 사와야 하는 무슨 무슨 법이 있다던데"라며 장난기 어린 댓글을 달았고 방송인 김나영은 하트 이모티콘을 달며 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네티즌은 "20대인 나보다 피부가 좋은 것 같다", "너무 아름답다. 피부가 정말 예술이다", "사진 더 자주 올려 달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고현정은 전날에도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두 장의 사진에 걸쳐 "나도 보고싶다. 개기일식"이란 멘트와 함께 어딘가를 바라보는 모습을 게시한 것. 사진 속 고현정은 검정색 자켓과 바지에 안경을 쓴 채 하늘을 향해 집중하는 모습으로 사랑스러움을 유발했다.

사진 = 고현정
사진 = 고현정

한편 고현정의 계정은 약 2주 전 개설됐다. 당시 "부끄럽습니다. 후회할 것 같습니다. 제겐 너무 어렵습니다"라며 깜짝 인사를 건넨 것. 이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폭발했다. "계정에서 빛이 난다", "누추한 곳에 고귀한 T여신이 등장했다", "집에서 휴대폰으로 현정 언니의 일상을 보다니 세상이 좋아졌다"며 재치 넘치는 댓글로 그를 환영한 것. 이 외에도 강민경, 정재형, 최원영, 김아현, 김나영 등 동료 연예인들도 환영의 댓글을 달았다.

이후 고현정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꾸준히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는 중이다. 특유의 자연스러운 무드와 꾸밈 없는 패션 등으로 게시물을 올릴 때마다 화제가 되고 있다. 그의 새로운 행보에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고현정은 드라마 '나미브'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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