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이마트는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과 노브랜드, 이마트에브리데이, 이마트24와 공동으로 다음 달 1~7일 ‘이마트 패밀리 위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7월 1일 이마트와 이마트에브리데이 합병 등 ‘통합 이마트 출범’을 맞아 기획됐다.
이마트와 이마트에브리데이, 이마트24 등 이마트 3사의 통합 매입으로 가격 혜택을 극대화한 ‘스타 상품’ 15개를 선보인다.
미국산 체리, 스페인산 냉동 삼겹살, CJ 비비고 왕교자, 오뚜기밥 흰밥, 농심 육개장, 카누, 칠성 사이다, 크리넥스 울트라클린 화이트 비데, 퐁퐁 오렌지 주방세제, 27인치 이동식 TV인 스마트 무빙 스크린 등이다.
미국산 체리는 그간 이마트와 이마트에브리데이, 트레이더스 등이 개별적으로 해외 산지와 협상해 수입해왔으나 이번에는 일괄 협상을 통해 약 300t(톤)의 물량을 들여와 단가를 대폭 낮췄다.
스페인산 냉동 삼겹살도 이마트, 트레이더스, 이마트에브리데이 3곳의 물량을 합한 180t의 원료육을 시세보다 약 10% 저렴하게 매입해 해당 기간 32% 저렴하게 선보인다.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가 없는 강원, 충북, 경북, 호남, 제주권 이마트 21개점에서는 트레이더스 자체 라벨(PL) 인기 상품 7종을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 트레이더스에서는 미국산 냉장 초이스 꽃갈비살 등 인기 상품 7종을 할인 판매하고 이마트24에서는 남산왕돈까스 도시락을 5000원대에 할인 판매한다.
해당 기간 제품을 구매하고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추첨을 통해 SSG랜더스필드 스카이 박스 티켓 제공, SSG페이 결제 시 최대 5만원의 SSG머니 지급 등의 프로모션도 한다.
최진일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7월 1일 통합 이마트 출범해 고객에게 직접적인 가격 혜택을 드리고자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마트 3사 역량을 총동원한 만큼 초특가에 쇼핑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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